[산지니소식]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일과 삶, <밥 짓는 여자들> 알라딘 북펀드 마감 D-7!
2026. 2. 4.
[산지니소식]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일과 삶, <밥 짓는 여자들> 알라딘 북펀드 마감 D-7!
산지니 소식 특집호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일과 삶
<밥 짓는 여자들> 알라딘 북펀드 마감 D-7!
안녕하세요, euk 편집자입니다. 어느덧 2026년 새해가 지나고, 2월로 접어들었네요.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매달 두 번씩 보내드리는 정기 뉴스레터가 아닌, 특별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곧 출간되는 신간 <밥 짓는 여자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해요.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밥 짓는 여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한 한 권의 책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합니다. 아래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알라딘 북펀딩을 통해 그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밥 짓는 여자들>
알라딘 북펀드 D-7 ✨
학창 시절 급식을 먹었던 세대라면 매일 얼굴을 마주했을 사람, 흔히 ‘밥하는 아줌마’라 불리는 학교 급식 노동자들. 그들은 초·중·고등학생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중요한 노동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그들의 일은 오랫동안 가사 노동의 연장선으로만 인식되며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학교 급식 노동은 단순한 가사 노동이 아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대용량의 음식을 안전하고 맛있게 완성해야 하는 이 일은, 이론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기술과 숙련을 현장에서 체득해야 하는 전문 노동이다.
<밥 짓는 여자들>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12년 차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되어 왔는지를 기록한다. 동시에 그럼에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말하며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삶을 세상에 전한다. 급식 보조 인력으로 일하며 저자는 어머니의 직업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과거를 반추하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그들은 ‘밥하는 아줌마’로 불려야 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펀딩마감일: 2월 11일
📌출간예정일: 2월 27일
📌상품구성
- <밥 짓는 여자들> 1부 - 초판 1쇄 후원자 명단 인쇄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